주식 유튜버의 인사이트, “장기투자 구조를 만들어라”

토스 이승건 대표, 신사임당 주언규 대표가 한결같이 사업은 운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운을 맞이 하기 위해서 버티기 위한 전략으로 끈기, 작은 규모의 사업(망해도 또 시도할 수 있는 규모)를 강조했다. 주식에서 장기투자도 마찬가지다. 아래 유튜버의 마지막 부분에 언급되는 장기투자도 결국은 잘 버티기 위한 전략이 마련되었냐 여부에 대한 것이다. 박경철 원장에 대한 강연을 소개하고 정리한 유튜브 클립인데, 영상 막바지에 아래와 같이 운을 맞이하기 위한, 즉, 주식투자에서는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November 12, 2023 · 1 min · 156 words · Gunn Kim

토스 이승건 대표, “성공은 운이다.”

“(토스 창업 전) 6년 동안 8번 창업을 했고 실패했어요. 실패했던 과거와, 성공궤도에 오른 현재를 비교했을 때 저의 지능과 네트워크의 차이가 있었을까요. 결국 끈기의 차이만 있었을 뿐입니다.”

November 12, 2023 · 2 min · 315 words · Gunn Kim

스푼라디오** 최혁재 대표, "독립영화를 찍을 것인가, 상업영화를 찍을 것인가"**

스푼라디오의 창업자 최혁재 대표는 EO 컨퍼런스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의 이야기 중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한마디를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바로 이 말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려고 하는 비즈니스가 대표의 자아실현을 위한 것인지 아닌지를 냉정하게 짚어보야 한다.” 이 말은 창업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그는 이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화로 비유하자면 독립영화를 찍으려고 하는 것인지, 상업영화를 찍으려고 하는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의 말에서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는 창업에 대한 두 가지 접근법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May 15, 2023 · 5 min · 928 words · Gunn Kim

KT 신수정 부사장, “완벽주의자가 아닌 완료주의자가 되라”

얼마전에 ‘뭣이 중헌지 따지며 일하자’ 라는 다짐을 했는데, 바로 또 뼈때리는 글을 봤다. KT 신수정 부사장의 링크드인 에서다. 핵심은 제목 그대로 "완벽(perfect)주의자가 아닌 완료(complete)주의자가 되라"이다. 본인의 저서 일의 격에서 발췌한 글로 보이는데, 문장 하나 하나가 모두 뼈를 때리는 글들이다. 자칭 완벽주의자에게 정말 뼈를 때린다. 완벽주의자가 문제인 이유는, 나만 힘드는 것이 아니라 주위사람도 힘들고, 미완에 그치는 과제들도 증가하기 때문이라는 진단은 너무도 정확한다. “그런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면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 본인뿐 아니라 주위사람들도 힘든 경우가 많다....

January 9, 2023 · 4 min · 708 words · Gunn Kim

구글 김은주 UX디자이너, “**능동을 루틴화하라”**

구글의 UX 디자이너로 일하는 김은주님의 링크드인 상담글에서 퍼온 글이다. 글로벌 탑 기업의 시니어인 만큼 글 하나에도 엄청난 내공이 느껴진다. 핵심은 ‘퍼스널 브랜딩’ 나 혼자 뭐를 한다고 남이 알아주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인식하는 내가 뭐를 한다고 알아줘야만 하는데, 그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통찰 뭔가를 혼자 열심히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 결과에 본인이 얼마나 투입되었는지는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정보비대칭 문제] 혼자만 열심히하는 것에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남에게 공유하고, 알려주는데 리소스를 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January 9, 2023 · 3 min · 433 words · Gunn Kim

유튜버 신사임당(주언규), “`나는 더 작은 사업을 해야 했다.`"

“사업 성공이 운에 의존” “사업 성공에 필요한 것은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사업” 열정보다 더 중요한 것을 깨닫다 내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은 퇴직금을 포함해 평생 모은 돈 4천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던 순간이다. 오프라인 공간 임대업을 창업했는데, 동업자의 돈을 더해 8천만원으로 시작했다. 그때까지 창업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걸어도 10명 중 9명은 망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망하지 않은 10%에 들기 위해 잠을 줄이고 혼신의 힘을 다했다. 아내는 임신한 상태였다. 그리고 우리는 반지하에 살고 있었다....

January 9, 2023 · 3 min · 487 words · Gun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