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과 <학원가기 싫은 날>
“이 시의 외피만을 본다면 그 본질을 놓치는 것입니다.그리고 아이는 싫어하는 학원이 아닌 자기가 좋아서 선택한 미술과 복싱학원을 다닌 지 오래입니다. 학원지옥과 입시지옥에 대한 하나의 우화로서의 이 귀한 시가 아동문학사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했기에 이 시를 출판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넣자고 했던 것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지만 잠시 멈추어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았으면 합니다.” -<학원가기 싫은 날> 저자의 부모님이 페북에 쓴 호소문- 요즘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을 1회부터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