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아키텍처와 휴먼 데이터 아키텍처

사람을 센서라고 생각해 보자. 5감 -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 외부 신호를 수용 신경계 - 뇌에서 신호를 처리, 저장 근육 - 행동 잠자거나 깨어있거나 끊임없이 센서가 작동하고, 신호가 흡수된다, 특히나,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끊임없이 뇌가 움직인다. 자극이 계속되는 만큼, 새로운 아이디어도 끊임없이 쏟아지디고 한다. 이렇게 계속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1) 정리해서 인사이트로 바꾸거나, 2) 처리가 힘들면 버리거나 등 양 극단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시간으로 처리가 힘들면, 그 자체로 정리안된 상태로 일단은 저장해 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January 10, 2023 · 1 min · 133 words · Gunn Kim

KT 신수정 부사장, “완벽주의자가 아닌 완료주의자가 되라”

얼마전에 ‘뭣이 중헌지 따지며 일하자’ 라는 다짐을 했는데, 바로 또 뼈때리는 글을 봤다. KT 신수정 부사장의 링크드인 에서다. 핵심은 제목 그대로 "완벽(perfect)주의자가 아닌 완료(complete)주의자가 되라"이다. 본인의 저서 일의 격에서 발췌한 글로 보이는데, 문장 하나 하나가 모두 뼈를 때리는 글들이다. 자칭 완벽주의자에게 정말 뼈를 때린다. 완벽주의자가 문제인 이유는, 나만 힘드는 것이 아니라 주위사람도 힘들고, 미완에 그치는 과제들도 증가하기 때문이라는 진단은 너무도 정확한다. “그런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면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 본인뿐 아니라 주위사람들도 힘든 경우가 많다....

January 9, 2023 · 4 min · 708 words · Gunn Kim

구글 김은주 UX디자이너, “**능동을 루틴화하라”**

구글의 UX 디자이너로 일하는 김은주님의 링크드인 상담글에서 퍼온 글이다. 글로벌 탑 기업의 시니어인 만큼 글 하나에도 엄청난 내공이 느껴진다. 핵심은 ‘퍼스널 브랜딩’ 나 혼자 뭐를 한다고 남이 알아주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인식하는 내가 뭐를 한다고 알아줘야만 하는데, 그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통찰 뭔가를 혼자 열심히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 결과에 본인이 얼마나 투입되었는지는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정보비대칭 문제] 혼자만 열심히하는 것에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남에게 공유하고, 알려주는데 리소스를 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January 9, 2023 · 3 min · 433 words · Gunn Kim

[커리어] 뭣이 중헌지 따지며 일하자

최근에 동료에게 뼈를 때리는 이야기를 들었다. 서로 어떤 주제를 가지로 논쟁을 한참 하다가 약간은 감정적으로 격앙된 상황이었는데, 그러다 그 친구가 한 말이 아주 깊숙이 들어와 머리를 때렸다. “왜 그렇게 100점을 만들려고 하세요?” 안그래도 최근에 내가 하는 일의 방식때문에 내가 너무 피곤하고, 그렇게 피곤하다보니 가족한테는 시간을 못쓰면서 갈등이 생기고, 일은 일대로 열심히하는데, 성과보다는 피곤과 갈등이 더 쌓인다고 느끼는 와중이었다. 그 친구의 말을 조금 더 풀면 이렇다. “이것만 할것이 아닌데, 80점만 만들어도 충분한 것인데, 80점에서 90점 100점을 만들려면, 0에서 80점을 만든 것보다 훨씬 많은 투입이 있는 것인데, 당신은 너무 80점에서 90점, 100점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January 1, 2023 · 3 min · 468 words · Gunn Kim

다음 단계의 글쓰기 툴 : 노션AI, 리튼, 타입드

December 23, 2022 · 0 min · 0 words · Gunn Kim

[커리어] 이직 준비하는 친구에게 알려 주고 싶은 3가지 팁

이직을 경험하게 되니 주변에서 이직에 대해서 물어보는 친구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각각 다른 상황에서 필요한 답이 다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아래 3가지는 이직을 고민하는 누구에게나 해주고 싶은 이야기라 정리해 보았다. 하나는 유튜브 보기, 둘은 브런치 보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링크드인/리멤버커리어에 경력 올려보기 1. 유튜브 : 커넥팅 닷(https://www.youtube.com/channel/UChGjsSBM1haUhH8MqYIqj8w ) 이직과 관련된 양질의 컨텐츠를 보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이직은 드러내 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다소 애매한 주제이다.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참고하는 것은 좋은 길잡이가 된다....

October 21, 2022 · 4 min · 783 words · Gunn Kim

나는 가수다와 경쟁방식

2011년 9월, 당시 온갖 주목을 다 받았던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를 보면서 경쟁방식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 베테랑 가수들의 경연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들고 나가수였지만, 정작 경연 룰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제작진의 실수로 인해서 엄청난 관심이 비난으로 쏠리기도 했었다. 당시의 고민은

October 21, 2022 · 1 min · 38 words · Gunn Kim

빅데이터 인프라와 빅브라더 인프라

아침에 자가격리 수칙을 어긴 군포 확진 부부에 대한 뉴스를 보니 아래와 같은 키워드가 눈에 띄었다. #앱, #CCTV, #블랙박스, #ATM, #신용카드, #휴대폰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를 했다는 것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활용되는 위의 키워드에 나열한 기술들도 일정 수준 활용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시에 준하는 재난 상황이 지나갔을 때, 한번쯤은 곱씹어 봐야할 키워드가 앱, CCTV, 블랙박스, ATM, 신용카드, 휴대폰이다....

October 21, 2022 · 4 min · 825 words · Gunn Kim

어떻게 살 것인가? - 김형석 교수

인생을 길게 보는 삶이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 초등학교~16/17세 : 지식을 배운다 - 기억력에 호소 1617세대학 : 이해력, 넓게 퍼진다. 대학졸업~대학원 : 사고력 성장, 80세까지 성장 40~50살이 되었을 때, 50살 이후에 평가로 갈린다. 수재=기억력 영재=이해력과 사고력, 영도력, 20세기 영재는 처칠 천재= 아인슈타인은 30넘고 40에 천재 50살쯤 되었을 때, 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 50살에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것이 꿈이다. 그것을 위해서 한길을 걷는 사람이 성공 50살까지 그런 생각이 없으면, 항상 남을 따라 다닌다....

October 21, 2022 · 1 min · 98 words · Gunn Kim

픽사 스토리텔링

들어가며 25년 동안 나는 ‘사람들의 눈물을 쏙 빼놓는 남자’로 살아왔다. 극장, 거실, 비행기 어디든 영화가 상영되는 곳에서 아이 어른 가리지 않고 울게 만들었다. 항상 눈물만 나게 한 건 아니다. 가끔은 웃음도 터지게 하고, 용기도 불어넣고, 차분히 생각할 거리도 던져줬다. 무엇보다도 누군가의 인생을 뒤바꿀 경험을 제공했다. 25 동안 나는 눈물 빼놓는 남자로 살아왔다. 항상 눈물만 나게 한 건 아니다.

October 21, 2022 · 1 min · 58 words · Gun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