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과 <큐브 위성> 사이
오늘자 중앙일보에 <중국 통계 왜곡하지마…미국서 위성으로 보고 있다> 란 뉴스를 보았습니다. 3줄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는 ‘중국 제조업의 메카’로 꼽히는 광둥성 정부의 구매관리자지수 발표를 돌연 중단시켰다. 서방 국가를 중심으로 중국 정부의 지표 왜곡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 헤지펀드와 투자은행 등은 미 샌프란시스코 소재 위성사진 분석업체인 ‘스페이스노우’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 기업이 지난 2016년부터 광둥성을 비롯한 중국 전역 위성사진을 분석해 중국의 ‘인공위성 제조업지수’를 발표하기 때문이다. 기사에서도 “한때 초강대국의 전유물이던 고고도 감시(High-altitudesurveillance) 기술이 미 첨단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 됐다”고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