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강렬하게 인사이트를 준 그림을 봤다. 집에 걸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인사이트풀하다.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작은 목표로 잘게 쪼개고, 하나 하나 해나가면서 성취감과 내공을 길러서 더 큰 스텝을 밟아가는 것이, 거창한 계획을 세웠다가 시도할 엄두도 못내고 흐지부지 포기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과업을 잘게 쪼개기 위해선 과업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본인의 캐파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한 것 같다. 본인의 능력에 대한 과대평가를 하거나 과도한 의욕은 버리고, 냉정하고 겸손하게 자신의 능력을 돌아보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업무능력 뿐만 아니라 업무에 투입할 시간적 여유가 되는지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후에야 스텝을 잘개 쪼개고, 달성하여 성취감을 느끼고, 러닝커브를 가파르게 만드는 선순환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이것은 비단 개인 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적용가능 할듯하고, 구성원 각자의 캐파에 맞게 업무를 쪼개서 배분하고, 성취하고, 궁극적 목표를 향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기본 원칙은 매우 쉬운 목표를 잡아서 성공한 경험을 만끽하고, 이를 원동력으로 새로운 싸이클을 돌리는 것.
얼마나 잘 나누고 쪼개냐, 즉, 분석하냐가 참 중요하고, 이를 통해서 실행력을 키우는 계획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