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굵어졌다.(혹은 굳었다)”, “스폰지 같다.”

어른의 ‘머리’와 어린 아이의 ‘머리’를 두고 하는 말들이다.

어린 아이의 뇌와 어른의 뇌가 생물학적으로 발달 수준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어른의 뇌는 치즈마냥 굳어버리고, 아이의 뇌는 스폰지처럼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전자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사람을 일컬을 때가 많은 것 같고, 후자는 어린 아이에게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운동이나 언어를 어릴 때 배우면 좋다고 하는 말들과도 관련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