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센서라고 생각해 보자. 5감 -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 외부 신호를 수용 신경계 - 뇌에서 신호를 처리, 저장 근육 - 행동 잠자거나 깨어있거나 끊임없이 센서가 작동하고, 신호가 흡수된다, 특히나,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끊임없이 뇌가 움직인다. 자극이 계속되는 만큼, 새로운 아이디어도 끊임없이 쏟아지디고 한다. 이렇게 계속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1) 정리해서 인사이트로 바꾸거나, 2) 처리가 힘들면 버리거나 등 양 극단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시간으로 처리가 힘들면, 그 자체로 정리안된 상태로 일단은 저장해 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생을 길게 보는 삶이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 초등학교~16/17세 : 지식을 배운다 - 기억력에 호소 1617세대학 : 이해력, 넓게 퍼진다. 대학졸업~대학원 : 사고력 성장, 80세까지 성장 40~50살이 되었을 때, 50살 이후에 평가로 갈린다. 수재=기억력 영재=이해력과 사고력, 영도력, 20세기 영재는 처칠 천재= 아인슈타인은 30넘고 40에 천재 50살쯤 되었을 때, 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 50살에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것이 꿈이다. 그것을 위해서 한길을 걷는 사람이 성공 50살까지 그런 생각이 없으면, 항상 남을 따라 다닌다....
'오지고 지지다'라는 것의 의미는 위와 같다 들어가며… 구글링으로 논문 검색하면 항상 걸리는 페이지 : ScienceDirect, Elsevier(엘스비어)… 자연스레 PayWall(지불장벽)에 좌절하게 된다. 돈을 낼만한 논문인지, 회사나 학교에서 접속 가능한 저널 DB인지 당장 알아내기 힘들 때, 이러한 지불장벽은 엄청난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한다. 저널논문 뿐만 아니라 NBER Working Paper와 같은 것을 보려고 치면, 저자의 홈페이지에 계시되어 있는 논문도 결제의 압박이 다가오는 경우도 많다. NBER의 경우에는 개도국에서 접속하는 경우에만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아래 예시를 보자....
요소가 화면에 출력되는 특성 2가지 : 글자와 상자 글자=인라인(inline) 요소 : 글자를 만들기 위한 요소들 상자=블록(block) 요소 : 상자(레이아웃)를 만들기 위한 요소들 인라인 요소 : 요소가 수평으로 쌓임 Hello World 글자는 가로와 세로 속성을 가질 수 없음 인라인 태그안에는 상자 태그를 쓸수 없음. 줄바꿈은 한줄 띄우기 블록 요소 : 요소가 수직으로 쌓임 Hello World 디비전 마진, 패딩 다 먹힘 블록 속에 블록, 인라인 모두 추가 가능 인라인 태그와 블록 태그...
안드로이드폰에 termux를 설치한다. 먼저, apt-get update 실행 이어서, Node.js 설치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업데이트 진행 $ apt update && apt upgrade coreutils 설치 $ apt install coreutils vim 설치 $ apt install vim nodejs 설치 $ apt install nodejs 프로젝트 폴더 만들기(예: /myserver/) mkdir myserver cd myserver package.json 파일 생성 $ npm init Express 모듈 설치...
앞에서 안드로이드폰을 node.js 서버로 만들기를 성공했다면, 이제는 개발이 편하게 SSH를 이용한 원격접속을 시도해 보자. 원격 접속(SSH) 목적 : 서버(스마트폰)은 화면도 작고, 타자도 어려우니, 원격 PC에서 스마트폰을 접속하여 개발하는 목적 순서 서버용 스마트폰에서 “Termux"를 실행 2. openssh를 설치 ssh용 공용 ID 키를 생성(yes치고 엔터 탁탁탁) openssh를 실행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됨) 계정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원격 접속시 사용할 암호 입력) 공유기에서 새로운 서버용 스마트폰의 포트포워드 규칙을 적용시킵니다. 포트포워드에서 외부포트와 내부포트 모두 8022로 하고 규칙 새로 만듦....
캘린더 to 노션. 원래는 구글 캘린더 ↔ 노션 양방향 동기화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구글의 정책(?)으로 구글 캘린더 → 노션 단방향 동기화만 가능한 듯 예를 들어, 구글 캘린더에서 새로운 일정을 등록하면, 노션에 자동으로 등록되지만, 연동된 노션 DB에서 일정을 고치더라도, 구글 캘린더에는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 있으면 뭐가 좋나? 일정을 구글 캘린더로 관리하고 있다면, 일정에 관련된 할일 관리(to do), 문서 아카이빙 등이 가능하다. 이것이 뭔 말인고 하니, 노션으로 생산한 문서를 관리하고, to do 관리를 하고 있다면,
원래는 불가능하지만, 트릭을 쓰면 가능하다 현재 페이지, oopy.gunn.kim (아래 그림 왼쪽)으로 접속하면 하단에 배너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우피에서 구글 애드센스가 가능하다는 점은 두가지 힌트를 암시한다. 힌트 1) 이미 허가받은 구글 애드센스 계정과 해당 도메인을 활용한다. (노션 페이지만으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심사를 받는 것은 가능은 할테지만, 통과가 쉽지는 않을듯) ㄴ 이미 구글 애드센스를 허가받은 도메인의 하위 네임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쉬울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https://gunn.kim 으로 허가받은 애드센스가 있다면, https://o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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