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to 노션.
원래는 구글 캘린더 ↔ 노션 양방향 동기화가 가능했으나,
- 현재는 구글의 정책(?)으로 구글 캘린더 → 노션 단방향 동기화만 가능한 듯
- 예를 들어, 구글 캘린더에서 새로운 일정을 등록하면, 노션에 자동으로 등록되지만,
- 연동된 노션 DB에서 일정을 고치더라도, 구글 캘린더에는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 있으면 뭐가 좋나?
- 일정을 구글 캘린더로 관리하고 있다면, 일정에 관련된 할일 관리(to do), 문서 아카이빙 등이 가능하다.
- 이것이 뭔 말인고 하니,
- 구글 캘린더에 일정이 등록되면, 노션 DB에 해당 일정이 동기화되어 뜨게 되고,
- 해당 일정에 대해서 to do 관리를 하거나,
- 해당 일정에 대한 문서, 회의록 등등을 노션에 등록해 놓고, 일정과 문서를 결합시켜 놓을 수 있다.
- 구글 캘린더에서 구글독스와 연동시키는 것과 유사하다.
- 노션으로 생산한 문서를 관리하고, to do 관리를 하고 있다면,
- 이렇게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일정이 노션에 뜨게 만드는 것 만으로도 편의성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