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발환경 구축이 중요한데…
M1 맥북에 기본적으로 깔린 파이썬 3.8
홈브류 설치했다가 테스트로 깔아본 파이썬 최신판
콘다 설치했다가 깔려버린 (base) 환경의 파이썬
가상환경 테스트 해보다가 설치된 특정 버전의 파이썬…
정말 다양한 파이썬이 깔려버리고…
vscode에서는 이중에서 하나의 파이썬을 인터프리터로 선택을 하게 되고,
패키지는 터미널에서 설치하게 되는데…
이러다가 패키지가 설치된 파이썬과 vscode에서 실행하는 파이썬이 안맞는 경우가 생겨서,
import pandas as pd 마저 설치가 안되었다고 에러가 뜨는 경우가 발생
텐서플로우는 CPU/GPU를 타다보니까 제대로 설치해야 하는데,
M1 맥북에서 호환되는 패키지를 제대로 설치하는 것도 중요.
암튼, 이런 저런 이유로 파이썬 버전이 꼬이는 경우가 발생한다.
골치가 아프다.
그래서 일단 깔려있는 파이썬을 ‘최대한’ 지워버리고..
/Library/Frameworks/Python.framework/Versions
가서 시스템 비번 입력하고 파이썬 지워버리고,brew uninstall python
conda uninstall python
이제, base환경을 deactivate 하고
conda config --set auto_activate_base false
파이썬 버전 3.8로 설치하고, newenv라는 가상환경 활성화
conda create -n newenv python=3.8
conda env list
이제 vscode에서 인터프리터를 위의 newenv로 세팅
Python:Select Interpreter
이제는 꼬이지 않도록, 가상환경에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한다.
텐서플로우 디펜던시를 설치
conda install -c apple tensorflow-deps